혼합수유1 자연단유 성공 스케줄: 약 없이 서서히 끊는 법과 손유축/냉찜질 꿀팁 단유약 대신 '자연단유'를 결심한 현실적인 이유아기가 100일 무렵이 되면서 밤잠이 길어지자, 새벽에 모유가 차서 가슴이 아픈 날들이 늘어났습니다. 모유수유를 더 오래 하고 싶은 마음도 있었지만, 이미 아기의 먹는 양에 비해 제 모유량은 부족한 혼합수유 상태였어요. 게다가 언제든 아기를 맡기고 홀가분하게 외출하고 싶다는 '자유'에 대한 갈망이 단유를 결심하게 된 가장 큰 계기였습니다. 단유 방법을 검색해 보면 대부분 '병원에서 단유약을 처방받고 압박붕대로 가슴을 꽁꽁 동여매라'고 하더군요. 하지만 저는 이미 모유가 많이 줄어든 상태라 굳이 약까지 먹어야 하나 싶었고, 무엇보다 '단유약을 먹고 압박하면 안 그래도 작은 가슴이 더 작아지지 않을까?' 하는 현실적인 두려움 때문에 약 없이 자연단유를 시도하게 .. 2026. 3. 10. 이전 1 다음